서울주소방서, 신불산 간월재에 산악의용소방대 전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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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가을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울주군 신불산 간월재 일대에 산악전문의용소방대원 20여명을 전진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는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 대비, 영남알프스 대표 가을 축제인 '울주오디세이'를 비롯한 각종 행사 관람객 안전 확보 등을 위한 조처다.
산악전문의용소방대원들은 등산길과 행사장 안전 순찰과 예찰,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 등산객 대상 산불 예방 홍보 등 활동을 펼친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가을철 등산객과 행사장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밀착형 전진 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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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3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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