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전국 낮 최고 27도 ‘포근'…큰 일교차·강풍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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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일교차가 크고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 예보를 보면, 이날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21~27도로 평년(18.9~22.5도)보다 높겠다. 서울과 인천, 수원, 청주, 대구 등의 낮 최고기온은 25도, 대전과 광주는 26도, 전주는 27도로 예상된다.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오후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이 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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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8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일요일 새벽 인천과 경기 북부,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오전에는 중부지방,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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