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분재정원서 다음 달 17∼18일 '국제꽃장식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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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광주 신안군은 다음 달 17∼18일 압해읍 섬 분재정원에서 '제26회 국제 꽃장식대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2001년에 시작해 올해로 26번째인 이번 대회의 주제는 '꽃·예술·신안'이다.
국내외 최정상급 플로리스트, 관련 전공 학생들이 참여해 꽃 조형 예술의 진수를 선보인다.
고전 한국무용, 보디 플라워 퍼포먼스, 세계적 꽃장식 명인의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국제대회 위상에 걸맞게 네덜란드 등 6개국 대사 부인이 직접 참여하는 '대사 부인 꽃장식 작품 특별전'도 열린다.
신안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는 학생 꽃장식 작품 전시 이벤트, 일반·단체·청소년·보디 플라워 등 4개 부문 경연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신안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꽃 예술의 진면목을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6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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