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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8, 2026

피자헛, '피자설기' 출시…SNS 타고 뜬 이색 떡 디저트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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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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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자헛 '피자설기'

[한국피자헛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한국피자헛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피자설기'를 재해석한 '피자헛 피자설기'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피자헛 피자설기는 국내산 멥쌀과 우유로 만든 우유 설기를 두 겹으로 쌓고 피자헛의 토마토소스와 페페로니, 치즈 등을 올린 메뉴다. 고다·프로볼로네·모짜렐라 등 3종 치즈를 사용했으며 컵 형태로 선보인다.

제품은 이날부터 전국 피자헛 매장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3천900원이다. 피자헛 공식 온라인 채널과 배달 플랫폼 등을 통해서도 주문할 수 있다.

한국피자헛 관계자는 "피자헛을 통해 최근 이색 먹거리로 떠오른 피자설기를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피자설기는 최근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피자설기를 판매하는 떡집을 찾아다니는 이른바 '떡지순례'도 새로운 디저트 소비 문화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에는 SNS와 숏폼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디저트가 빠르게 등장하면서 유행 주기도 짧아지고 있다.

올해 초 인기를 끈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에 이어 버터떡, 양즈깐루 등이 잇따라 주목받으면서 식품·외식업계가 유행하는 디저트를 제품으로 내놓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처럼 디저트 유행이 빠르게 바뀌면서 자영업자들의 재고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juh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8일 09시2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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