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의원 월정수당 3.5%↑…내년 의정비 5천여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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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충주시의회 의원들의 내년 의정비가 지금보다 약 108만원 오른다.
22일 시에 따르면 시의정비심의위원회는 19일 회의를 열어 연 3천98만6천640원인 월정수당을 공무원 보수인상률(3.5%)만큼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여기에 법정액인 의정 활동비(1천800만원)를 더하면 내년 의정비는 5천7만1천원으로, 올해보다 108만4천360원 오르게 된다.
2028년 이후 3년간의 월정수당은 공무원 보수 인상 폭에 맞춰 인상된다.
심의위는 공청회 결과와 공무원 보수인상률, 인구, 재정자립도,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시의회는 심의위 결정을 토대로 '시의회 의원 의정 활동비 등의 지급에 관한 조례'를 개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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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09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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