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190개 업체 우수 제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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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23일부터 이틀간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소상공인이 만드는, 더 큰 대한민국'을 주제로,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적 위상을 높이고 소상공인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려고 마련됐다.
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최하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며, 중소벤처기업부·부산시 관계자, 소상공인 등 1천여 명이 참석한다.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고 이번 대회에 우수 제품 전시·판매와 업종별 체험 행사를 강화했다.
제품판매전에는 전국 153개 업체와 부산 소상공인 37개 업체가 참여해 백년소상공인, 지역(로컬) 기업, 팔도명품, 청년소상공인, 연구개발(R&D) 생활 혁신 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제품을 선보인다.
7개 업종별 단체가 참여해 드론 전시·체험, 퍼스널컬러 진단, 반려견 장난감 만들기, 케이크·쿠키 만들기, 조리 명장 시연·시식회, 꽃꽂이·테라리움 체험 등을 행사도 운영한다.
둘째 날에는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데이'를 열어 온라인 판로 확대와 제품 홍보를 지원한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대회가 소상공인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널리 알리고, 매출 증대와 새로운 성장 기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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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3일 08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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