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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23, 2026

“인질로 잡혀 있는 거 아니다”…‘실종설 논란’에 입장 밝힌 여행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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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유튜버 ‘길바닥’이 자신을 둘러싼 실종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여행 유튜버 ‘길바닥’이 자신을 둘러싼 실종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여행 유튜버 ‘길바닥’이 자신을 둘러싼 실종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길바닥은 22일 ‘생존 신고’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영상 설명란에는 ‘많이 늦었습니다. 생존신고합니다’라고 적었다.

이날 온라인상에서는 유튜버 길바닥의 행방을 두고 실종설이 확산했다.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도 길바닥에게 연락을 기다린다는 내용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이런 가운데 길바닥은 직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린 것이다. 최근 영상 업로드가 뜸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일상이 바빴기 때문이라고 했다.

길바닥은 “제가 호주에 온 지 1년이 좀 넘었는데 여기 와서 생활하는 게 정신없었다. 거의 일만 했다”고 밝혔다. 현재 호주 퍼스에 머물고 있으며 집 앞에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고도 했다. 평소 휴대전화를 잘 사용하지 않았고 문제가 된 관련 게시글 역시 두서없이 작성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인질로 잡혀 있는 거 아니다. 저 혼자 잘 있다”며 “납치당했냐는 걸 봤지만 말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위 지인들은 내가 멀쩡히 있는 걸 알고 있었다. 오늘 갑자기 엄청 연락이 와서 라이브를 켰다”고 덧붙였다.

길바닥은 또 이날 오전 SBS 등에 이메일을 보냈고 이번 인증 영상으로 논란이 종결됐으면 좋겠다며 라이브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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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의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실종설이 제기되었던 여행 유튜버 길바닥이 생존신고 라이브를 진행했습니다.
방송 프로그램과 연계된 화제성 소재가 다뤄지며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방송 소재의 취재와 해명 과정이 프로그램의 화제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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