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테크, 기후·ESG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최대 5억원 투자 검토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기후·ESG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유치 지원에 나선다.
씨엔티테크는 ‘2026 초기창업패키지 로켓십 IR 경진대회’ 3회차 참가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초기 창업기업과 산업별 전문 투자사, 대·중견기업을 연결해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됐거나 졸업한 기업 가운데 기후테크, 자원순환, 사회적 가치 창출 등 기후·ESG 분야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투자사 대상 기업설명회(IR) 발표와 일대일 투자 상담, 최종 데모데이 진출 기회 등이 제공된다. 특히 우수기업에는 씨엔티테크의 최대 5억원 규모 직접 투자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TIPS) 연계 검토 기회가 주어진다.
씨엔티테크는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IR 경진대회를 운영한다. 각 회차에서 선발된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통합 데모데이를 개최해 후속 투자유치와 사업 협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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