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참석 이 대통령 “체육인 자긍심 갖도록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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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우며, 체육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스포츠는 우리 삶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들고, 때로는 서로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얼마 전 막을 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리 선수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보여주었다.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동료와 함께 도전하는 선수들의 모습은 지켜보는 모두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주었다”며 “그 뜨거운 감동이 이제, 이곳 제주에서 다시 이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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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어 “전국체육대회에서 시작된 수많은 도전은 대한민국 스포츠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었고, 우리 선수들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토대가 되었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치열하게 경쟁하고 뜨겁게 화합하며 스포츠가 가진 매력을 모두가 함께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스포츠를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대한민국 스포츠가 세계를 향해 더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며 선수들을 향해서는 “승패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격려하며 여러분이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온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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