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Follow live: Bears hold edge over Patriots in TNF battlePunchMakinde: Obasanjo, Falae precedent justifies my 2027 bidESPN DeportesHaaland estará disponible ante Aston VillaThe Jerusalem PostTrump ally Lewandowski faces criminal investigation over DHS tenure, sources sayLa NaciónLa agenda de la TV del viernes: los ensayos de la Fórmula 1 en Austin, la fecha 14 del Clausura y fútbol de Europaالنهارمعضلة إيران وموانع الصدمات... مفاجأة في الحرب المقبلة؟InquirerHusband arrested for allegedly shooting wife dead in AntipoloDaily MaverickNepal to get $20 million from climate fund after deadly August flood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GIGAZINEMicronが20年間研究してきた次世代DRAM技術「4F²」の採用を見送る理由を説明New Straits TimesAFC boss says governing body will back Infantino's re-election bidGlobo EsporteFlamengo não faz gol, perde para o Estudiantes nos pênaltis e cai na Libertadores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Friday, October 23, 2026

밀워키 에이스 vs 탬파베이 베테랑…MLB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 대결

Translate
밀워키 브루어스 제이콥 미저로우스키. 밀워키/UPI 연합뉴스
밀워키 브루어스 제이콥 미저로우스키. 밀워키/UPI 연합뉴스

광고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탬파베이 레이스. 밀워키는 정석대로 에이스를 내세웠고, 탬파베이는 예상을 깬 베테랑 카드로 맞섰다.

밀워키와 탬파베이는 24일 오전 9시(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7전4선승제) 1차전을 치른다. 밀워키는 제이콥 미저로우스키(24)를, 탬파베이는 닉 마르티네스(36)를 선발로 예고했다. 밀워키는 44년, 탬파베이는 6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는다. 두 팀 모두 아직 정상에 서 본 적은 없다. 1969년 창단한 밀워키는 58시즌, 1998년 창단한 탬파베이는 29시즌 만에 첫 우승을 노린다.

밀워키 미저로우스키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압도적인 투수다. 정규리그에서 16승5패, 평균자책점 1.80, 탈삼진 252개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모두 메이저리그 1위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이 유력하다. 최고 시속 168.7㎞(104.8마일)의 강속구가 주무기다.

광고

가을야구에서는 이름값에 못 미쳤다. 두 차례 선발 등판에서 모두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투구 수가 발목을 잡았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4이닝 88구 4피안타 2실점,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를 상대로 4⅓이닝 94구 5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평균자책점은 3.24다.

탬파베이 레이스 닉 마르티네스. 클리블랜드/AFP 연합뉴스
탬파베이 레이스 닉 마르티네스. 클리블랜드/AFP 연합뉴스

탬파베이의 선택은 다소 뜻밖이다. 케빈 캐시 감독은 에이스 드루 라스무센 대신 마르티네스를 택했다. 올 시즌 개인 최다 이닝을 소화한 라스무센에게 하루 더 휴식을 주기 위해서다. 캐시 감독은 월드시리즈 전 기자회견에서 “라스무센이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너무 많은 공을 던졌다”며 등판 일정을 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광고

광고

1차전 중책을 맡은 마르티네스는 2014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베테랑이다. 올 시즌 31경기에 나와 15승6패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했고, 생애 첫 올스타에도 뽑혔다. 포스트시즌에서도 두 경기에 등판해 9이닝 동안 7피안타 3볼넷 3실점으로 버텼다. “닉이 던지면 우리가 이긴다”던 캐시 감독의 말처럼, 탬파베이는 마르티네스가 선발로 나선 33경기에서 24승9패를 거뒀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