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동반위 위원장에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명예회장
장인화 신임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동반성장위원회 제8대 위원장에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명예회장(사진)이 선임됐다.
동반위는 1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제89차 동반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장 명예회장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앞서 동반위는 경제단체 및 유관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천을 받았다. 장 신임 위원장은 오는 23일 공식 취임한다. 임기는 2년이다.
장 신임 위원장은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부산광역시체육회 회장과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을 맡은 이력도 있다.
이달곤 현 위원장은 “제7기 동반위는 지역 동반성장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사업영역 보호에 중점을 두고 상생협력의 기반을 다져왔다”며 “지역경제 현장에서 쌓아온 장 신임 위원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과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동반성장 평가와 상생협력의 외연을 더욱 넓혀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