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의회, "새 교정시설 지어 달라 " 법무부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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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송=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 청송군의회는 새 교정시설 조성 대상지로 청송을 선정해 달라고 법무부에 건의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의회는 건의문에서 "청송 지역사회는 1981년 청송보호감호소 개청 이후 40년 넘게 교정시설과 함께해왔다"며 "새 교정시설 조성 과정에서도 원활한 협력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 "교정 공무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주거 및 생활 기반과 교통 여건, 기존 교정시설과 연계 등 새 교정시설 조성에 적합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법무부는 전국 4곳에 교정시설을 추가로 짓기로 하고 유치 희망 지자체의 제안을 받고 있다.
군의회 관계자는 "청송은 지역 사회 구성원과 별다른 갈등 없이 안정적으로 교정시설 조성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며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0일 07시1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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