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Sunday, November 1, 2026

울산보훈지청, 11월 우리 고장 보훈인물에 손후익 선생

Translate
장지현

장지현기자

이미지 확대 문암 손후익 선생 보훈인물 홍보 포스터

문암 손후익 선생 보훈인물 홍보 포스터

[울산보훈지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보훈지청은 11월 '이달의 우리 고장 보훈인물'로 문암 손후익 선생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1888년 경북 경주에서 태어난 손 선생은 영남 유림 을사늑약 폐기 상소에 참여했다.

이후 울산 범서 입암으로 이주해 후학을 양성하며 구국운동을 이어갔다.

울산·양산·동래 지역 군자금 모금을 담당했으며, 독립운동 자금을 모으던 중 체포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선생 공훈을 기려 1977년 대통령표창,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울산보훈지청은 지역 출신 보훈인물 희생과 헌신을 알리고자 매달 '이달의 우리 고장 보훈인물'을 선정하고 있다.

jjang23@yna.co.kr

관련 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1일 08시07분 송고

View the original on 연합뉴스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