וואלההרפובליקה הדמוקרטית של קונגו: מספר מקרי המוות מנגיף האבולה במדינה חצה את ה-2,000PunchMorning recap: Tinubu, Obi sign peace pact, states’ budgets jump 47%, other top storiesESPN DeportesFernando Tapia y los 12 años de espera para jugar con AméricaCNN TürkBAE, İran'la faaliyetlerini durdurduThe Jerusalem PostAt least nine killed, several injured in hotel fire in India's KolkataBollywood HungamaSCOOP: Police Company shoot halted for 2 hours on Day 1 after FWICE intervention over RGV’s pending duesSözcüSarmayı pişirirken pirinci sakın böyle koymayın: Çok zararlı çıktıInquirerSara Duterte: I’m fully represented, no reason to attend trial7sur7Ancien vainqueur de Liège-Bastogne-Liège, Bob Jungels annonce sa retraiteNTVMaçta atılan havai fişek evi yaktı. Ressamın 20 yıllık tabloları kül olduScreen RantXbox Game Pass Subscribers, Mark Your Calendars For August 31Daily MailAgony from devastating ZEBRA accident haunted Hayden Panettiere for two decades before death aged 36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Wednesday, August 19, 2026

"이란 도움 사양하더라"…"힘 키워야 동맹 가치"

Translate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 상황에 대해 한국에 지원을 요청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사양하겠다"며 거절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8일) "우리의 힘을 키워야 동맹의 가치가 커진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 한국의 지원을 요청했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이를 사양했다고 전날 자신의 SNS에 쓴 내용을 육성으로 또 한 번 언급했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우리를 조금 도와주시겠습니까?', '우리는 이란 문제에 도움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원한다면 우리를 좀 도와주십시오'라고 말했더니 (이재명 대통령은) '사양하겠다'며 거절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우리 정부는 이란의 비핵화 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공조를 해 나갈 것이란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훈련 축소 지시 등에 대해서도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미국과 조율을 계속해왔다"며 "앞으로도 공조를 지속하겠다"고 원론적 반응을 내놨습니다.

이란 전쟁에 대한 우리 측 대응에 불만을 가진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정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인 거란 해석도 나오는 가운데, 청와대는 '국제 공조' 등을 앞세우며 대응 수위를 조절한 걸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을지연습 국무회의에서 자주국방과 한미동맹의 함수관계에 대해 이렇게 힘줘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우리 자신의 힘을 키워야 동맹으로서의 가치와 필요성도 더 커지게 됩니다.]

청와대는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 대화 제안에 대해선, 페이스 메이커로서 필요한 외교적 노력을 하겠다면서, 특히, 북미 대화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 안정에 진전이 있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명했습니다.

(영상취재 : 정상보·하륭, 영상편집 : 위원양, 디자인 : 류상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View the original on SBS 뉴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