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문화 확산"…17일 두류공원서 대구자원봉사박람회

홍보·체험부스 운영…문화공연 등 다양한 행사도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시는 자원봉사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7일 두류공원에서 '제20회 대구자원봉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자원봉사 신규 신청·체험을 지원하는 등록관, 자원봉사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소개하는 주제관,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소개하는 기업관, 주요 자원봉사 홍보·체험관 등 6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또 자원봉사자들의 악기 연주, 노래, 댄스 등으로 채워지는 '문화공연 한마당'을 비롯해 '어린이 행복 놀이터', '아나바다 장터',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실천 챌린지' 등 행사를 진행한다.
시는 시민들의 생활 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생존배낭 꾸리기', '응급 처치법' 등의 체험 행사도 준비했다.
이와 함께 세계 각국 자원봉사 우수 사례와 대구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상을 조명한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특별전'도 연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시민이 자원봉사에 함께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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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3일 09시1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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