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전설’ 59살 미우라, J3리그 ‘최고령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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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미우라 가즈요시(59·후쿠시마 유나이티드)가 J3리그 최고령 출전기록을 썼다.
미우라는 7일 일본 후쿠시마에서 열린 J3리그(3부) 16라운드 FC류큐와 홈 경기에서 팀이 4-1로 앞서던 후반 추가시간에 주장 완장을 차고 투입됐다.
1967년 2월 26일생인 미우라는 이날 그라운드를 밟으며 J3리그 최고령 출전 기록(59살 8개월 12일)을 세웠다.
미우라는 요코하마FC 소속 선수로 J1리그 최고령(54살 12일), J2리그 최고령(52살 8개월 29일) 출전 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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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는 2021년 3월 10일 우라와 레즈전에서 1부 최고령(54살 12일) 기록을 이룬 뒤 5년 8개월 만에 J3리그 경기에 공식 데뷔하며 3부 기록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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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는 고교 시절 브라질로 축구 유학을 떠나 1986년 산투스에서 데뷔한 이래 40년 동안 프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미우라는 일본 국가대표팀 선수로 89경기 55골을 기록해, 고 가마모토 구니시게(76경기 75골)에 이어 A매치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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