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세 벗어난 이 대통령 지지율…7주 만에 40%대 회복 [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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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를 기록하며 7주 만에 40%대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에게 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40%가 긍정 평가했고 50%는 부정 평가했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추석 전부터 지속하던 대통령 직무 평가 하락세는 10월 들어 멈췄다. 부정평가는 여전히 50%대지만, 긍정평가는 취임 후 최저치인 37%를 벗어나 7주 만에 40%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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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396명, 자유응답)는 ‘외교'(21%), ‘경제/민생'(14%), ‘소통'(7%), 순으로 이유를 꼽았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500명, 자유응답)는 ‘부동산 정책'(18%),‘경제/민생'(16%), ‘국방/안보/대북'(10%),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등을 이유로 밝혔다.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6%), 진보층(67%)에서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잘못한다'는 국민의힘 지지층(89%), 보수층(76%)에서 많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무당층은 긍정 21%, 부정 54%로 부정론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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