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TürkEderson, Süper Lig'de duvar ördüThe Jerusalem PostLGBT film festival celebrates 21st anniversary with award winners, dramas, and classics - previewBollywood HungamaEXCLUSIVE: Ayushmann Khurrana-Sara Ali Khan starrer Udta Teer DENIED release permission in NepalPunchPHOTOS: COAS in Rwanda for military engagementInquirerChurch, youth groups push action vs political dynastiesESPNPackers use third-down conversions, takeaways to frustrate struggling Cowboys한겨레‘한강버스 비리 자료’ 은폐 의혹 공방…민주 “서류 폐기”, 오세훈 “정치 공세”Egypt IndependentWoman arrested for assaulting ride-hailing driver in Cairo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Variety‘Train to Busan’ Director Yeon Sang-ho’s ‘Paradise Lost’ Clinches 118-Country Sales Ahead of Hawai‘i Festival U.S. BowWirtualna PolskaPutin spotka się z Trumpem i Xi? Sikorski komentuje doniesieniaAntara NewsJakarta opens two retention ponds to help prevent floods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Monday, October 19, 2026

‘미래 교통’ 새 지평 모색…강릉 ITS 세계총회 개막

Translate
2026 강릉 아이티에스(ITS) 세계총회가 19일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막해 오는 23일까지 열린다. 강릉시 제공
2026 강릉 아이티에스(ITS) 세계총회가 19일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막해 오는 23일까지 열린다. 강릉시 제공

광고

지능형 교통 체계(ITS)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가 강릉에서 개막했다.

강원도 강릉시는 19일부터 5일 동안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2026 강릉 아이티에스(ITS) 세계총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총회는 ‘이동성을 넘어 하나 되는 세계’(Beyond Mobility, Connected World)를 주제로 열린다. 참가자들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수요응답형 교통(DRT),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공간정보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미래 모빌리티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한다.

광고

세계총회 기간 428개 부스 규모의 첨단 기술 전시회, 193개 학술 세션, 최첨단 아이티에스 기술 시연·시찰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 마지막 날인 23일 저녁에는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과 국내 방문객이 함께하는 케이(K)-뮤직 콘서트가 열려 기술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개막 첫날부터 현장의 열기는 뜨겁다.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 마련된 대규모 전시장(428개 부스, 108개 기관·기업 참여)에는 개막 첫날부터 최첨단 미래 기술을 확인하려는 국내외 관람객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광고

광고

특히 강릉관에서는 스마트 교차로,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신호 관리 등 중소도시형 지능형 교통 체계 서비스와 함께 자율주행 마실버스 등 시민의 일상을 바꾼 강릉형 미래 교통을 직관적으로 선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올림픽파크 야외광장에 조성된 부대 행사장에도 인공지능 자율주행 체험, 모빌리티 메이킹, 미니로봇 축구, 드론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또 이날 저녁 컨벤션센터에선 밤하늘을 수놓은 3500대 규모의 대형 드론 라이트쇼가 예정돼 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아이티에스 세계총회 개막은 강릉이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이자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다. 첨단 교통 인프라가 시민의 삶과 어우러져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의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