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룰라 44.6% 보우소나르 47.4%…브라질 대선 25일 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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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각) 치러진 브라질 대통령 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투표를 치르게 됐다.
브라질 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밤 이날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50% 득표자가 없어서 1·2위를 차지한 플라비오 보우소나르 상원의원과 루이즈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대통령이 결선투표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97%의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보오소나르 후보는 47.4%, 룰라 후보는 44.6%를 득표했다. 결선투표는 오는 25일 치러진다.
대선에 앞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룰라 대통령이 근소한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으나, 실제 결과는 보우소나르가 앞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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