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집중호우 때 무너졌던 괴산 청천 운교 재가설

박재천기자
(괴산=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청천면 덕평리 운교 재가설 공사를 마치고 개통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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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교는 청천농어촌도로209호선에 놓인 교량으로 2023년 7월 집중호우 때 무너졌다.
군은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재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사업비 105억원을 들여 폭 9m, 길이 126.3m 규모로 교량을 새로 놓았다.
하천기본계획을 반영해 교량 하부와 수면 사이 여유 높이(여유고) 및 교각 사이 간격(경간장)을 확보했고, 접속도로는 재포장했다.
송인헌 군수는 "2년여 공사 기간 협조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해에 강한 기반시설을 갖추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jc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08시5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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