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고충 챙긴다"…전주시 팀장급 223명, 전담 매니저 활동

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팀장급 공무원 223명을 '기업전담매니저'로 지정하고 1대 1 맞춤형 기업 지원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1기업 1공무원 전담제'로 운영되는 이 제도는 담당 공무원이 관내 기업을 직접 찾아가 경영상 어려움을 듣고, 정부와 지자체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현장에서 접수한 건의사항을 담당 부서와 유관기관에 신속히 연계하고, 처리 경과와 결과를 해당 기업에 전달하는 등 사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반복해서 접수되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향후 기업 지원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17일 참여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활동 사례 공유와 현장 면담 요령 등 사전 직무 교육을 마쳤다.
김은주 시 경제산업국장은 "기업전담매니저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행정과 잇는 가교"라며 "기업의 고충을 청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처리 과정과 결과까지 꼼꼼히 챙겨 체감도 높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5일 10시00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