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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September 13, 2026

[인천소식]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추석 성수품 4천828t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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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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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촌농축산물 도배시장 영업일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추석 성수품 4천828t 공급 = 인천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안정적인 명절 농산물 수급을 위해 사과·배·배추·무·양파·밤·대추 등 성수품 9개 품목 4천828t을 지난해보다 20% 늘려 공급한다.

장보기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달 14∼24일에는 오후 3시까지였던 영업시간을 오후 5시로 2시간 연장한다. 정기 휴무일인 이달 20일에도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도·단속반을 꾸려 시장 내 불법 행위를 점검하고 교통관리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성수품을 원활하게 공급하고 안전·교통 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명절 장보기에 나설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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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포스터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인천서 군소개도국 기후 대책 모색…14∼15일 포럼 = 인천시는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군소도서개도국(SIDS)의 기후 기술 협력 및 인공지능(AI) 활용 포럼'이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포럼에는 SIDS와 국제기구 관계자, 기술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후 기술 사업과 정책을 공유한다.

참가자들은 기후 위기에 노출된 국가들의 '에너지 솔루션' 실현 가능성을 살피고,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또 국가지정기구(NDE)와 최신 기후 기술을 보유한 업체 간 협력망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기후 기술 협력과 AI 기반의 에너지 전환 가능성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시도 국제사회의 AI 협력 흐름에 발맞춰 역할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3일 08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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