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사회보장급여 정기확인조사…복지 사각지대도 살핀다

임보연기자
12월까지 11개 복지사업 대상…급여 변동 가구 서비스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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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급여 변동 가구의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막기 위한 하반기 정기확인조사에 나섰다.
군은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기초생활보장과 기초연금 등 11개 복지사업 수급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수급자와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변동사항 등을 확인해 자격과 급여 내용을 정비한다.
조사 과정에서는 소득·재산 변동사항을 면밀히 확인하고 대상자에게 소명 기회를 제공한다.
읍·면과 협력해 자료 제출과 이의신청 등 관련 민원에도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급여가 중지되거나 변경되는 가구는 생활 여건을 살펴 필요한 다른 복지서비스를 발굴해 연계한다.
올해 상반기 정기확인조사에서는 모두 597건을 처리했다.
군은 정기적인 복지대상자 확인과 상담을 통해 급여의 적정성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이정은 군 복지과장은 "급여 변동 가구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세심하게 살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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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5일 08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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