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조명우, 양구 3쿠션당구월드컵서 시즌 4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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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정상급 3쿠션 선수들이 2026 양구 세계3쿠션당구월드컵(2~8일)에서 우승컵을 다툰다.
대한당구연맹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총 149명의 선수가 출전한다고 3일 전했다. 올 시즌 7개의 월드컵 가운데 6번째 대회다.
세계 1위 조명우(서울시청)는 콜롬비아 보고타, 튀르키예 앙카라, 벨기에 리에 대회에 이어 시즌 월드컵 4승에 도전한다. 조명우가 대회 정상에 오르면 2008년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이후 18년 만에 월드컵 시즌 4승 대기록을 작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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