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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10, 2026

연휴 마지막 날 오후 내륙에 소나기…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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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아이들이 비를 피하기 위해 뛰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아이들이 비를 피하기 위해 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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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연휴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11일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진다.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11일 기상청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면서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고, 전남 해안에는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진다”고 예보했다.

소나기에 의한 강수량은 수도권·강원도·충청권 5~20㎜, 전라권·경상권 5~10㎜로 예상된다. 또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일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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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20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평년(최저 7~16도, 최고 21~24도)보다 높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 안팎으로 클 수 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5도, 춘천 11도, 강릉 15도, 대전 13도, 대구 16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부산 20도, 울산 17도, 제주 2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춘천 26도, 강릉 23도, 대전 27도, 대구 28도, 전주 28도, 광주 28도, 부산 26도, 울산 26도, 제주 25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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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까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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