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디지털단지역 직통연결 ”…23일 ‘GD메트로타워’ 23일 견본주택 개관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되는 주거시설이 수요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도보 역세권과 달리 역과 건물을 잇는 연결통로를 통해 외부 보행 구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비중이 높은 직장인들에게는 역 접근성이 주거 선택의 주요 기준 중 하나로 꼽히는데, 지하철역과 연결되는 주거복합단지의 신고가 거래 사례도 늘고 있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 화성시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84㎡는 올해 6월 22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해당 면적 기준 역대 최고가다. 2024년 최고 거래가 16억6000만원, 2025년 17억5000만원에 이어 올해 20억원을 넘어섰다.
동탄역 롯데캐슬은 지하 연결통로를 통해 동탄역과 롯데백화점 등 주요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주거복합단지다. SRT와 GTX A 등 광역철도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상업시설도 가까워 교통과 생활 편의성을 함께 갖췄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일원에 들어서는 ‘GD메트로타워’가 23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일원 옛 BYC 본사 부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40층, 2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오피스텔 1095실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됐다. 이번 공급물량은 오피스텔 770실이다.
이 단지는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과 직통연결되는 입체보행통로가 계획된 것이 특징이다. 사업지가 구로디지털단지역과 맞닿아 있어 연결통로가 조성되면 외부 보행 구간을 줄여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강남역과 여의도와 도심 등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남부순환로와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망도 가깝다.
집주근접성도 좋은편이다. 인근의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G밸리)에는 IT·소프트웨어(SW)와 지식산업 관련 기업이 밀집해 있다.
교통망 확충과 주변 정비사업에 따른 향후 입지 변화도 예상된다. 구로디지털단지역을 경유하는 신안산선 사업이 추진 중이며, 사업지 주변에서는 재개발·재건축과 모아타운 등 주거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음식문화특화거리인 깔깔거리를 비롯해 이마트, 현대아울렛 가산, 롯데백화점 관악, 대림성모병원, 강남성심병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지근거리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구로디지털단지역과 직접 연결되는 입체보행통로 계획에 G밸리의 직장인 배후수요까지 갖춘 것이 입지적 강점”이라며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직주근접을 중시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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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되는 주거시설들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특히 동탄역 롯데캐슬은 올해 22억2500만원에 거래되어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들어서는 ‘GD메트로타워’는 구로디지털단지역과의 입체보행통로를 통해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하며, 오는 23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직주근접성을 중시하는 수요자들에게 호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주변에는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주거 환경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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