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영인일반산업단지 조성 본격화…17일 주민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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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아산시는 15일 영인면 일대 영인일반산업단지의 산업단지계획 승인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시행자인 ㈜영인테크노밸리가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관련 법령에 따른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7일에는 산업단지계획과 환경·교통 등 관련 분야에 대한 합동 설명회를 열어 지역 주민들에게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영인면에서는 영인일반산업단지를 포함해 영인디인더스 일반산업단지, 아산 경동 일반산업단지 등 산업단지 개발사업이 함께 추진되고 있다.
시는 각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계획에 따라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기반 시설 확충 및 주변 지역과의 연계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산업단지 조성이 차질 없이 진행되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산업 기반 확충으로 영인면을 포함한 지역 북부권의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시장은 "영인면에서 추진되고 있는 산업단지 개발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이 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5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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