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10월 3일 '사회적경제컴퍼니'…ESG·민관협력 확대

기업·공공기관 협업 성과 공유…시민 참여·사회적경제 가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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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사회적경제기업과 공공기관, 시민이 함께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성과를 나누는 참여형 축제를 마련한다.
시는 10월 3일 강원사회적경제혁신타운 중앙광장에서 제3회 2026 원주시 사회적경제컴퍼니(Come, Funny!)를 연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ESG 경영 실천과 민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 시민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진행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체험·판매·먹거리 부스를 비롯해 ESG 우수사례 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공공기관 협업 성과를 전시한다.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유공자 표창과 공연, 시민 참여 이벤트도 마련한다.
'우리 사이, 가치 이음 페스타'에서는 청소년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시니어, 탈북민 등 다양한 시민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어울리며 각자의 경험과 가치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꾸밀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활동을 알리고 기업과 공공기관 간 협업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27일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의 역할과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도록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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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7일 08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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