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 익어가는 계절…아침·저녁 선선, 낮 최고기온은 2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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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15일,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나 낮 기온은 2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고기압권에서 대체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비가 내리는 동해안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클 것”이라고 예보했다. 낮에는 강한 햇볕 때문에 기온이 오르고, 새벽에는 복사냉각이 활발해져 지표가 빠르게 식기 때문이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고 강해 동해안·산지와 경상권 동해안은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북쪽에서 이동하는 차고 선선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동풍이 불면서 이날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 경북 동해안과 울산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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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춘천 26도, 강릉 25도, 충주 26도, 전주 27도, 광주 28도, 제주 26도, 대구 28도, 부산 28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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