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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15, 2026

전재수 시장, 현장소통 프로젝트 시작…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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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이미지 확대 언론 브리핑하는 전재수 부산시장

언론 브리핑하는 전재수 부산시장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15일 '민선 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 첫 번째로 전재수 부산시장이 동구·중구를 방문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이 행사는 취임 이후 강조해 온 현장 행정을 구·군으로 확대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전 시장은 강철호 동구청장, 최진봉 중구청장과 지역 주요 현장을 찾는다.

동구에서는 부산시민회관 뒤편 동천 보행 데크, 동구 끼리라면 2호점, 문화아파트 산복도로, 성결교회 앞 급경사지, 이바구복합문화체육센터를 방문한다.

이어 중구에서는 영주동 오름길 모노레일, 중구종합사회복지관, 남포동 착한가격업소를 찾아 노인 돌봄과 복지 서비스, 지역 물가 안정 등을 점검한다.

전 시장은 주민과 관계자 의견을 듣고 구청장과 지역 현안의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시와 구·군이 문제를 풀고 관련 예산을 신속하게 지원한다.

시는 21일 서구·영도구에 이어 연말까지 16개 구·군을 차례로 찾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권역별 타운홀미팅과 병행해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 시장은 "임기 4년간 부산의 206개 읍·면·동 구석구석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반드시 응답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win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5일 07시5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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