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 유한양행 '윌로우하우스'

이미지 확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유한양행은 1962년부터 35년간 사용한 동작구 옛 사옥을 보수해 복합 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를 개관했다. 사진은 미디어 투어가 열린 24일 윌로우하우스 외관. 2026.6.24 psh59@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상(대통령상)에 유한양행 '윌로우하우스'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윌로우하우스는 1963년 서울 동작구에 건립된 유한양행 구사옥을 기업의 기억과 지역의 일상이 만나는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민간기업이 만드는 공공 공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은 서울 강서구 '서울시 어울림플라자'가 받는다. 장애인 복지 시설을 주민을 위한 문화·복지·교육·체육 시설로 전환한 대표적인 공공건축 사례로 꼽혔다.
이외에 대구 서구 '마을의 식탁'이 두레나눔상, 경남 남해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이 거리마당상, 경남 진주 '철길이 남긴 다섯 개의 쉼표'가 누리쉼터상, 전북 부안 '파란곳간'이 우리사랑상(이상 문체부장관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2026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열린다. 수상작 공간 사진과 영상물 등은 건축문화제 기간 부산 벡스코에서 전시된다.
hy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5일 08시34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