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화담숲에 우리 자생·특산식물 120종 심었다

약 1천600㎡ 규모 조성…생육 변화·유지관리 데이터 관리
이미지 확대
[LG유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경기 광주시 화담숲에 우리나라 자생·특산식물 120여 종을 심은 '생물종다양성정원'을 조성했다.
LG유플러스는 LG상록재단과 함께 약 1천600㎡ 규모의 정원에 우리나라 고유 식물 34종을 포함해 총 120여 종, 1만 본의 식물을 심었다고 27일 밝혔다.
제비동자꽃과 흑산도비비추, 금강초롱꽃, 섬백리향, 울릉국화, 한라개승마 등 자생·특산식물을 화담숲의 기존 지형과 배경 숲에 어우러지도록 구성했다.
정원에는 토양 수분·산성도와 시설물의 진동·기울기를 측정하는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적용해 생육 변화와 시설 상태를 파악하고 유지관리에 필요한 데이터를 축적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다음 달 19일 장기고객 5천여명을 초청하는 사은행사에서 생물종다양성정원을 소개하고 향후 생물다양성 보전과 자연 체험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binzz@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7일 09시00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