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차인표, 결혼 31년 차에도 ‘신혼 바이브’…추석에도 손잡고 달달 문화생활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와 추석 연휴 데이트를 즐기며 결혼 31년 차에도 변함없는 잉꼬부부 면모를 자랑했다.

신애라는 26일 자신의 SNS에 "추석연휴 밀린 문화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인표와 함께 공연장을 찾은 신애라의 모습이 담겼다. 차인표가 직접 촬영한 듯한 사진 속 신애라는 남편 곁에 바짝 붙어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결혼 31년 차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달달한 신혼부부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신애라는 연휴 동안 여러 공연을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즐겼다고 전했다.먼저 박하선이 출연 중인 연극 '꽃의 비밀'을 언급하며 "울 하선이. 웃음이 필요한 분께 추천"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박하선을 비롯한 배우들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도 담겼다.
이어 온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 공연으로 '오디세이'를 추천했고 뮤지컬 '헬스키친'을 관람한 소감도 전했다.
신애라는 "앨리샤 키스 음악이 이렇게 좋다니. 리듬 못 타는 제가 몸이 움직여지더라"며 "또 보고 싶은 뮤지컬"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R&B 그루브와 소울에 취하고 싶은 분께 추천"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날 문화생활에는 남편 차인표가 함께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공연장 복도에서 자연스럽게 셀카를 남기며 연휴 데이트를 즐겼다. 차인표는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신애라와 나란히 섰고 신애라는 남편을 향해 몸을 기울이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신애라와 차인표는 1994년 MBC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이듬해인 1995년 3월 10일 결혼했다. 올해로 결혼 31주년을 맞았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고 오랜 결혼 생활에도 SNS를 통해 함께 운동하고 여행하거나 데이트를 즐기는 일상을 꾸준히 공개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사랑받고 있다.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Video Player is loading.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