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추석 앞두고 367억원 규모 정산대금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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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입점사들에 약 367억원 규모의 정산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조기 지급은 가게배달, 배민배달, 포장주문(픽업) 등의 음식(푸드) 서비스와 배민 장보기·쇼핑, 배민상회 등의 상거래(커머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파트너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대로라면 오는 21일에 판매한 정산 대금은 추석 연휴 뒤인 28일에 받을 수 있으나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영업일 2일 후인 23일에 받을 수 있게 된다.
배민은 설, 추석 등 명절에 맞춰 매년 조기 정산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383억원 규모의 정산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아울러 배민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을 돕는 정산 제도를 업계 선도적으로 마련해왔다고 우아한형제들은 소개했다.
2019년 4월 배달 플랫폼 최초로 입점 파트너의 정산 대금을 일 단위로 지급하는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2022년에는 정산 주기를 4일에서 3일로 단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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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5일 09시1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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