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광장서 10월 9일 '우리말글 사랑 큰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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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동아대학교 국어문화원은 한글날인 오는 10월 9일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제10회 우리말글 사랑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부산말글 사랑 백일장', '부산말 겨루기 대회', '우리말 겨루기 대회', '한글날 기념 초청 특강', '한글 오감 체험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한글 오감 체험터는 '만나다·듣다·만지다·숨쉬다·맛있다' 등 5가지 테마 활동으로 한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미고,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 부산 지역어의 정겨움을 뽐낼 수 있는 '아름다운 지역어 멋글씨(캘리그라피) 공모전'도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동아대 국어문화원과 부산 우리말 가꿈이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0월 11일까지 신청서와 작품 파일을 전자우편(daukor7180@naver.com)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아대 국어문화원 누리집(http://korea.donga.ac.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6일 10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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