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코·입 싹 고쳤다”…‘비주얼 가수’ 조째즈, 알고보니 성형 1세대

나만의 AI 비서
가수 조째즈가 고등학생 때 2000만원을 들여 성형했다는 사실을 1년 만에 다시 밝히며 입담을 뽐냈다.
조째즈는 지난 25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 전현무, 장한별과 함께 의령으로 ‘부자 밥상’ 먹트립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조째즈는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장한별은 “이때는 몸이 말랐다”고 놀라워했다.
조째즈는 “내가 성형 1세대”라며 “성형외과가 거의 없을 때 수술했다”고 밝혔다. 이어 “눈·코·입 다했다”면서 “고등학교 때 눈과 코를 했고, 최근에는 치아 라미네이트를 했다”고 말했다.
‘눈에 쌍커풀이 아예 없었느냐’는 전현무 질문에 조째즈는 “원래 없었다. 집안 자체가 아예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와이프가 처음 집에 들어가자마자 빵 터졌다”면서 “전부 똑같이 생긴 사람이 20명 있었다”고 밝혔다.
조째즈는 1년 전 한 방송에서도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해 10월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조째즈는 “얼굴로 먹고사는 비주얼 가수 조째즈다”라고 인사했다.
조째즈는 성형수술을 고백하면서“내가 유세윤이 하는 개코원숭이 개인기 따라 하면 코에 있는 실리콘이 안 움직여서 독특한 그림이 나온다”며 개인기를 따라하기도 했다.
조째즈는 “코 수술은 고등학교 2학년 때 했다. 축구하다가 코뼈에 금이 가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 손잡고 성형외과에 갔는데 어머니가 ‘코 하는 김에 쌍꺼풀도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하시더니 ‘이 얼굴로는 미래에 경쟁력이 떨어질 것 같다’라고 했다”고 밝혔다.
조째즈는 쌍꺼풀 수술이 잘됐다는 말에 “사실상 두 번 집었다. 한 번 했는데 성형이 한 번 맛 들리면 빠져나올 수 없다. 한 번 더 하면서 자연스럽게 살도 찌니까 완벽하게 내 것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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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째즈가 고등학생 시절 2000만원을 들여 성형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혔으며, 이는 최근 방송에서도 재조명됐다.
그는 성형수술을 통해 눈, 코, 입을 모두 개선했으며, 특히 코 수술은 축구 중 부상을 당한 후 어머니의 권유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째즈는 성형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과거를 유머러스하게 되짚으며, 성형에 빠져들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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