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사케와 한식의 만남…경주서 ‘사케와 한식의 페어링’ 개최

일본 사케와 한식의 색다른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경주에서 마련된다.
사케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사케와 한식의 페어링’ 행사가 오는 9월 18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경주시 국당2길 2에 위치한 플레이스씨 2층 대관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일본에서 이어온 사케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고 전통 사케와 한식의 새로운 페어링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사케를 시음하며 각 사케의 특징을 알아보고, 사케와 어울리는 한식 요리를 함께 맛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사케 소개를 비롯해 사케와 페어링되는 한식 요리 소개, 시음과 교류, 테이스팅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창현 사케 소믈리에가 직접 사케와 음식의 조화를 설명해 참가자들이 보다 쉽게 사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비는 10만원이며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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