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곡박물관, 11월 토요일마다 반구천 걷기 행사

장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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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대곡박물관은 11월 매주 토요일 반구천 일원에서 걷기 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11월 7일, 14일, 21일, 28일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박물관 전시를 관람하고 걷기 지도자와 준비운동을 한 뒤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둘러보고 돌아온다.
개인 또는 중학생 이상을 동반한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가족은 최대 3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오는 20일부터 11월 1일까지 울산모아 통합예약시스템(https://ulsan.go.kr/y)에서 회차별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많은 비가 내리거나 신청 인원이 15명 미만이면 해당 회차는 취소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아름다운 가을날 반구천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고 우리 문화유산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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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9일 09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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