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10개 중소기업 근로자 80명, 추석 맞아 80만원씩 받는다

11호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혜택…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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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태안지역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추석을 맞아 1인당 80만원의 복지비를 받는다.
15일 태안군에 따르면 추석 복지비 지급 대상은 제11호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에 참여한 10개 기업 근로자 80명이다.
이들은 내년부터 2031년까지는 설 40만원, 노동절 20만원, 추석 40만원 등 연간 총 100만원을 받는다.
복지비는 전액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은 대기업에 비해 열악한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복지 혜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출연해 조성된다.
태안군은 올해 근로자 1인당 40만원에 해당하는 기금을 출연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지급되는 복지비가 힘든 여건에도 묵묵히 땀 흘리는 근로자들에게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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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5일 09시0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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