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개항장 일대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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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제물포구 개항장 문화지구 일대에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2032년까지 6년간 총 261억원을 투입해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단기 사업으로 2028년까지 행정협의체와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를 꾸려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시범사업으로 경인선 인천역 광장 환경개선과 제물포 타임로드 조성을 추진한다.
중·장기 사업으로는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도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최대 150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2032년까지 관련 사업들을 준공할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행정협의체와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발굴하고 개항장 일대를 역사와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sm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1일 08시3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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