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햇빛소득마을' 47개 선정…유휴공간 활용 태양광 발전

김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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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서 47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14개 시·군 64개 마을이 신청해 73.4%가 선정됐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 등을 구성해 마을 유휴부지나 공공시설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을 주민과 마을공동체에 환원하는 사업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농촌의 소득 기반이 약화하는 상황에서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공동소득을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농촌지역의 새로운 소득 모델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kjun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1일 07시5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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