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부산시, 카자흐스탄 알마티서 의료관광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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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 부산시, 알마티서 의료관광 설명회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8∼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부산 의료관광 설명회와 비즈니스 상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8일 열린 의료관광 설명회에는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 고려일보, 어린이재단, 현지 외국인 환자 송출 에이전시 관계자 등 81명이 참석했다.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의료관광 서비스를 소개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9일에는 현지 구매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어 107건의 의료관광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2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의료관광으로 한국을 방문한 중앙아시아 환자는 2만1천500명으로, 2024년 대비 12.5% 증가했다.
▲ 부산시, 세종서 민선 9기 시정 설명회 = 부산시는 15일 오후 6시 40분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2026 정부세종청사 공무원 초청 시정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부산시 행정부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시정 현안 소개, 부산을 위한 제언, 시정 정책 퀴즈 순으로 진행된다.
민선 9기의 새로운 도시 비전과 핵심 시정 방향을 소개하고,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 수도,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경제 도시 등 4대 도시 목표를 중심으로 주요 시정 현안을 소개한다.
부산을 위한 제언 코너에서는 중앙부처 공직자들이 부산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와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 부산시, 9월분 재산세 7천144억원 부과 = 부산시는 주택, 토지에 대한 올해 9월분 재산세 183만건, 7천144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9월분 재산세는 지난해보다 196억원(2.8%)이 증가했다.
증가 원인은 개별주택 공시가격 상승(1.94%), 개별공시지가 상승(1.99%), 대단지 공동주택 신축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도 1가구 1주택자 재산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정시장 가액 비율을 지난해와 같이 공시가격 3억원 이하는 43%,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는 44%, 6억원 초과는 45%를 적용해 세금 부담이 완화됐다.
구군별 부과 현황을 보면 해운대구가 1천65억원으로 가장 많고, 강서구 1천7억원, 부산진구 715억원 순이었다.
9월분 재산세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16일부터 30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 지연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5일 08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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