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즐기는 영화'…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16일 야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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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오는 16일 오후 7시 미술관 서측 광장에서 국립현대미술관과 협업 프로젝트 'MMCA 예술영화 야외상영'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추진하는 지역 동행 프로그램 중 하나로, 시민들이 예술을 보다 편안하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게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미술관 야외 공간에서 가을밤 정취와 함께 예술 영화를 즐길 수 있게 구성해 열린 공간으로 문화를 확장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상영작은 박찬경 감독의 '신도안-기념 촬영', 안정주 감독의 '열 번의 총성', 함양아 감독의 '잠' 등 멀티채널 영상 작품 7편이다.
사전 예약자에게 피자 150판을 제공하며 반려동물과 함께 온 관람객에게는 반려동물용 매트리스를 대여한다.
최정은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장은 "그동안 접근하기 어려웠던 예술 영화를 피자와 함께 친숙하게 또 반려동물과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과 사전 예약 방법은 홈페이지(gma.ghct.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lj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1일 08시3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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