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치매안심마을 200가구에 낙상 방지 안전센서등 보급

(진천=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이달 말까지 치매안심마을 6곳 200가구에 '낙상 방지 안전 센서등'을 보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상 마을은 진천읍 사석리, 초평면 용정리, 문백면 옥성리, 백곡면 석현리, 이월면 중산리, 광혜원면 광혜원리이다.
군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전 센서등(원형·일자형 2종)을 전달하고 작동법도 안내하고 있다.
사람이 움직이면 자동 점등되는 이 센서등이 한밤중에 화장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한다.
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이웃과 함께 안전하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jc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08시51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