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박 났네…이준기, 14년 살고 ‘15억 시세차익’ 올렸다

배우 이준기(44)가 서울 광진구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를 장기간 보유하며 약 15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원더플래닛’은 이준기가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 ‘더샵스타시티’에 거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2007년 준공됐다. 최고 58층, 4개 동, 총 1177세대 규모로 조성된 곳이다.
롯데백화점과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해 광진구의 대표적인 고급 주거단지로 꼽힌다.
이준기가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아파트는 전용면적 207㎡(약 62평) 규모다. 방 4개와 욕실 2개로 구성돼 있으며, 친동생과 함께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원더플래닛’은 여러 연예인이 거쳐 간 이 단지에서 이준기가 같은 집에 오랜 기간 머물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이준기는 2013년 해당 아파트를 약 11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추정 시세는 약 26억4000만원으로, 매입가와 비교하면 약 15억4000만원의 차이가 발생한다. 다만 이는 매입가와 추정 시세만을 비교한 금액으로, 세금과 취득·보유 비용 등은 반영되지 않았다.
또 이준기는 부모님을 위해 2013년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있는 ‘청라 푸르지오’의 전용면적 378㎡ 규모 아파트를 17억3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준기는 2001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2005년 영화 ‘왕의 남자’에서 공길 역을 맡아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드라마 ‘마이걸’, ‘개와 늑대의 시간’, ‘일지매’,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악의 꽃’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드라마 ‘키드냅 게임’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작품은 서울,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마닐라, 나하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진 납치 사건을 다룬 서스펜스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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