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수도사업본부, 먹는물 국내외 숙련도 시험 전 항목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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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26년 먹는물 분야 국내외 숙련도 시험'에서 모든 평가 항목 '만족'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 시험은 먹는물 분야 측정과 분석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됐다.
국내 시험은 국립환경과학원이, 국제 시험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인정한 시험기관인 미국 환경자원협회(ERA)가 각각 맡았다.
시험 대상은 미생물 1개, 암모니아성 질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9개, 벤젠 등 유해영향 유기물질 6개, 클로로폼 등 소독부산물 4개, 염소이온 등 심미적영향물질 2개 등 총 22개 항목이다.
평가 결과 울산 상수도사업본부는 모든 항목에서 만족 기준을 충족했다.
국제 평가는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만족, 경고, 불만족으로 구분된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올해 시험에서 국제적 전문 분석기관으로 우수한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숙련도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해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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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7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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