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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15, 2026

DS증권, CJ프레시웨이 목표가↓…"3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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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환

이미지 확대 '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에서 식단 추천과 간편 주문 시스템을 체험하는 참관객

'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에서 식단 추천과 간편 주문 시스템을 체험하는 참관객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DS투자증권은 CJ프레시웨이[051500]에 대한 목표주가를 5만원에서 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만2천50원이다.

장지혜 연구원은 "실적 추정치를 하향하고 목표배수를 기존 10배에서 과거 5년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인 8배로 하향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CJ프레시웨이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7% 증가한 9천628억원, 영업이익은 32% 감소한 23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영업이익 기준 295억원)를 하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기업간거래(B2B)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의 당분기 온라인 취급고가 1천억원을 상회하는 등 외형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나, 온라인 경로 성장 및 식봄의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비용 확대가 실적 부진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2027년에는 식자재유통 온라인 상업화와 관련한 이러한 투자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장 연구원은 말했다.

장 연구원은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유통 시장의 온라인 산업화를 주도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선제적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따라 식봄의 총거래액(GMV)은 작년 4분기 557억원, 올해 1분기 653억원, 2분기 861억원으로 성장했고 3분기는 1천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이렇듯 식봄의 플랫폼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2027년은 마케팅 비용이 동일하게 유지되더라도 GMV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 연구원은 "내년 이천 물류 센터 준공 후 기존 물류거점과 연계한 인프라 확대도 성장과 비용 효율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면서 "향후 동사의 온라인 플랫폼 경쟁력 확대가 외형성장에 더해 수익성 개선으로 확인될 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재조정)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hwangc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5일 08시3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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