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무대 설치하던 외국인 노동자, 10m 높이서 감전

손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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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콘서트 무대 구조물을 설치하던 40대 외국인 노동자가 감전 사고를 당해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옮겨졌다.
15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6분께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콘서트 무대 구조물 설치 작업을 하던 몽골 국적 40대 A씨가 감전돼 쓰러졌다.
A씨는 10m 높이의 구조물 위에서 작업 중이었다.
현장 작업자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A씨는 다행히 의식을 되찾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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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5일 08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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