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억 펀드 만들고 저리 대출까지…정책금융, 피지컬 AI에 돈 푼다

한국산업은행, IBK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이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해 펀드 투자, 저리 대출 등 다양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오는 11월부터 피지컬 AI 등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하는 IBK혁신펀드를 3000억원 규모로 조성하는 절차를 밟는다. 기업은행 차원에서 15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피지컬 AI와 관련해 전남 해남 국가AI컴퓨팅센터(180억원), 경기 고양 데이터센터(3000억원), 전북 군산 AI 데이터센터(2000억원) 등에 투자한 바 있기도 하다. 저리 대출에도 나선다. 총 5000억원 규모의 AI 대전환 도약대출을 최근 선보인 게 대표적이다.
지원 대상은 AI 전환을 추진하는 중소·중견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30억원 이내에서 운전·시설자금을 지원하며 최대 1.5%포인트의 대출 금리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IBK 첨단혁신 성장유망기업 대출, IBK혁신창업대출 등을 통해 최대 1.4%포인트~1.5%포인트 금리를 우대 해줄 방침이다.
산업은행도 지난 22일 피지컬 AI 지역거점 발전 포럼을 열고 관련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방안을 소개했다. 국민성장펀드의 운용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저리대출, 인프라금융, 직접투자, 간접투자 등에 나선다.
산은 측은 “피지컬 AI 기술 개발과 관련해 대규모 시설투자에 첨단기금 저리대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대 15년 장기로 국고채 수준의 저리 금리를 지원한다. 간접투자 부문에선 특정기능펀드를 적극 활용한다. 5000억원 규모의 AI·반도체 리그를 신설해 피지컬 AI 관련 중소·중견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기사 속 종목 이야기
Powered by
perplexity
기업은행
024110 KOSPI
20,400 ▲ 2.00%
기업은행이 오는 11월부터 3000억원 규모의 IBK혁신펀드 조성 절차에 나섭니다.
피지컬 AI 등 첨단전략산업에 1500억원을 출자하고, AI 전환 중소·중견기업에 최대 30억원 규모의 저리대출을 제공합니다.
AI대전환도약대출 확대는 정책금융 역할과 금리우대에 따른 수익성 영향 사이를 가늠하게 합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하기
신고 사유 선택
추천질문
Powered by
perplexity
- Q. 피지컬AI 육성 배경은?
- Q. 정책금융 지원 확대 영향은?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