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면세점에 소용량 뿌리삼 5종 출시…외국인 수요 공략

기존 600g에서 150g·300g으로 용량 줄여 구매·휴대 부담 완화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정관장은 외국인 관광객의 선물 수요를 겨냥해 면세점에서 소용량 뿌리삼 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150g 제품인 '천절편 대편', '천절편', '지절편 대편', '지절편', 300g 제품인 '절삼'이다.
기존 600g 뿌리삼 제품보다 용량을 줄여 구매 부담을 낮추고 휴대성을 높였다고 정관장은 설명했다.
정관장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뿌리삼은 회사 수출액의 약 35%를 차지했다.
방한 관광 수요도 늘고 있다. 올해 1∼8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천505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의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8.5% 늘었다
정관장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소재인 홍삼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소용량 제품을 준비했다"며 "변화하는 소비 흐름에 맞춰 뿌리삼 수요를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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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제공]
redfla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9일 09시2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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